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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민생 회복에 대한 불씨 더욱 키우고 경제 기초체력 키워야"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4:47]

李 대통령,"민생 회복에 대한 불씨 더욱 키우고 경제 기초체력 키워야"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5/11/11 [14:47]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잠재 성장률을 반등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총집중 해달라"고 각 부처 국무위원에게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9회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경제 민생회복의 불씨를 더욱 키워야 한다"고 밝히며 "요새 국무위원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것 같아 조금씩 성과도 나오고 평가도 많이 개선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협상 이라고 하는 큰 산을 넘었지만 많은 우리 앞에 많은 과제들이 여전히 놓여 있으며 특히 대내외 파고에 맞서서 경제의 기초체력을 보다 강화하고 국민경제에 지속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더 튼튼하게 구축해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내년도 예산과 내년이 더욱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내수 회복과 국익 중심의 통상 강화, 초혁신 기술투자 확대, 과감한 균형 성장전략의 수립과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서민의 삶이 가장 중요하며 물가 안정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로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같은 채소류 가격은 안정 됐는데 그 밖에 양념류 상품들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김장 물가에 대한 점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계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 부처가 발표한 유통 구조 개선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소위 슈링크 플레이션 같은 꼼수에 대한 제도적 보완책도 서둘러 마련해야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이런 분들에 대한 지원 정책 역시 세심하게 점검하고 신속하게 보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겨울나기 상황에 대해 면밀히 살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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