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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 자주국방 실현 시켜야"

-한미동맹 강화로 자주 국방의 길 열어야..전작권 환수 임기내 실현-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4:59]

김병기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 자주국방 실현 시켜야"

-한미동맹 강화로 자주 국방의 길 열어야..전작권 환수 임기내 실현-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5/11/06 [14:59]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자주 국방을 반드시 현실로 실현 시키겠다"고 밝히며 "최근 열린 한미안보협의회, 한미 양국은 전시작전권 전환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등 국방 현안에 폭넓게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원자력 추진 잠수함은 핵추진 잠수함을 대신하는 정부의 공식 명칭"이라고 설명하며 "국제 사회의 오해와 우려를 불식하고 평화적 이용을 강조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부의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국회에서 전작권 환수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한미 합참 의장들도 같은 평가를 내놨고 SCM 공동성명은 정상회담 팩트 시트가 완성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합의는 한미 동맹을 더욱 튼튼하게 하는 것이며 자주국방의 길을 여는 중요한 발걸음이며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만나 임기 내 전시 작전권 전환과 한미 동맹 강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은 전적으로 동의하며 적극 지지로 자주 국방은 민주 정부 20여 년 뼈를 깎는 노력 끝에 쌓아온 결실이며 이제 그 노력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민주당은 전인미답의 자주국방의 길을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개척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반드시 이룩해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를 위해 한미 협상의 후속 입법에 최선을 다하고 한미 간 경제 안보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로 경제 협상과 대규모 투자 논의는 끝났고 안보 협상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PEC의 성과와 한미 협상의 결과를 부정할 사람은 없으며 만족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는 만큼 이제 최선의 결과를 최고의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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