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제10회 사이펀문학상]

"수상자 김재근 시인"   

강민숙 | 기사입력 2025/11/05 [00:16]

[제10회 사이펀문학상]

"수상자 김재근 시인"   

강민숙 | 입력 : 2025/11/05 [00:16]

[제10회 사이펀문학상]

"수상자 김재근 시인"

 

계간 시전문지 사이펀(발행인 배재경)에서는 문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만의 시세계를 꿋꿋히 발전시켜온 시인들을 격려하고자 2016년 창간 이후 매년 사이펀문학상을 시상합니다.

 

지난 1년간 사이펀에 발표된 신작시들을 대상으로 한 우수작품상 성격입니다. 202510회 사이펀 문학상수상자는 김재근(경남) 시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상금은 500만원입니다. 선정작은 2025년 봄호에 발표된 시 사과잼과 오리입니다.

김성춘 심사위원은 사과잼과 오리는 사물과 세계를 다양한 상상력으로 발효시키는 힘이있다며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물의 연관이 우리 삶을 구성하는 현대의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주는 시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0회를 맞아 사이펀의 시인들회원들이 후보작을 추천하는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지난 1년간(35~38) 발표된 신작시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천후보작들 중 이미 큰 상금(1천만원 이상)을 받은 분들은 본 상의 가치구현에 부합하지 않아 제외하였습니다. 다양한 개성의 시편들을 최대한 존중하여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지 않고 교차적 시각으로 예심작 34명을 선별했습니다. 이 후보작들을 김성춘 심사위원이 이틀에 걸친 심사 끝에 김재근 시인의 시 사과잼과 오리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재근 수상자에게 깊은 축하를 보냅니다.

 

사이펀 역대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회 이중기/ 2회 윤의섭/ 3회 길상호/ 4회 성윤석/ 5회 김 참/ 6회 조말선/ 7회 노태맹

8회 최휘웅/ 9회 김정수

 

그리고 전국 공모 하반기 사이펀 신인상에는 시 부문에 강정숙(-72, 양산)김느티(-67, 남해) 씨가 동시에 김부회(-63, 김포) 씨가 당선되었습니다. 상금은 각 50만원입니다. 아쉽게 평론부문에서는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시상식은 1212() 오후 6시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열립니다.

 


            김재근 시인

이 기사 좋아요
기자 사진
문학박사/시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