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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한반도낭송문화예술원 시낭송회 개최

덕수궁 옆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조기홍 | 기사입력 2025/10/26 [21:12]

제50회 한반도낭송문화예술원 시낭송회 개최

덕수궁 옆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조기홍 | 입력 : 2025/10/26 [21:12]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한반도낭송문화예술원(원장 한혜숙, 대표 김정환)은 지난10월 24일 덕수궁 옆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한반도낭송문화예술원 10월 정기 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김윤곤 홍보국장 사회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있은 후 1부 낭송회가 시작되었다.

 

▲김윤곤 홍보국장이 사회를 보았다

▲김정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환 대표는 인사말에 앞서 '순수.진실.섬김!!!' 원훈을 함께 외쳤다.

 

"한낭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 달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어제가 바로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다 보니 기온이 뚝 떨어지며 이제 점점 곱게 단풍이 물들겠지요.

 

알베르 카뮈는 '가을은 모든 잎의 꽃이 두 번째 피는 봄이다. 봄은 神의 祝福이요, 가을은 神의 天使다.'라고 말했지요.

 

오늘 〈한낭원 10월 정기 시낭송회〉를 통하여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라고 묻거든 각자 대답할 준비를 가지는 반성과 결실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제7회 한낭원 전국시낭송대회〉가 11월 22일 이 자리에서, 〈송년회〉가 12월 6일 ‘혜화 파티룸’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또한 〈경주 APEC〉 기간 중 서울에서는 한류열풍을 타고 K-문학 〈‘서울’세계 詩 엑스포 2025〉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10.29~11.1 4일간 300여 세계시인이 참석 ‘시의 날(11.1)’ 행사를 끝으로 개최합니다. 저도 이 자리에서 자작시 한편을 낭송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마무리 하였다.

 

한혜숙 원장의 행사진행에 대한 소개를 설명한 후  낭송회가 시작되었다.

 

 

 

 

 

-여는시- 김수웅 : 소년이 온다 / 자작시

 

박봉은 : 고향 생각에 쓰는 편지 / 정약용

 

방영숙 : 배개/ 문정희

 

김정환 : 학으로만 살아야 하는가 /김해강 

 

정은주 : 펜대를 타고 흐르는 바람 / 김소엽

 

김일우: 나는 생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이영혜 : 인연서설 / 문병란

 

단체 사진촬영이 있었다.

 

2부 여는 무대 김미라 노래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니 / 나훈아

 

조기홍 : 사평역에서 / 곽재구

 

김혜영 : 차 한잔 하시겠어요 / 이해인

 

조미남 : 누가 말했을까요 / 천양희

 

김윤곤 :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이경희 : 만남과 이별 / 조병화

 

서광식 : 아 아, 훈민정음 / 오세영

 

정영분 : 고향 / 박두진

앙코르 시 -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김영근 

 

유영희 : 별 헤는 밤 / 윤동주

 

김명선 : 영암 아리랑 외 1곡

 

-닫는노래- 한옥례 :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외 1곡

 


모두는 함께 근처 육전국밥에서 반주와 식사를 하고 송년회에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총괄 진행은 한혜숙 원장이 맡아서 했으며 배음은 이경희님이 동영상과 사진촬영에는 이상윤 목사님과 안나님이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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