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송영길 “홍익표는 선당후사의 상징… 서울의 균형을 되찾을 인물” 극찬

“자리를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 그게 진짜 지도자다”

“강북의 뿌리와 강남의 확장력 모두 갖춘 실력형 정치인”

“서울은 이벤트 정치 아닌 실력의 무대… 홍익표가 적임자”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0/18 [13:46]

송영길 “홍익표는 선당후사의 상징… 서울의 균형을 되찾을 인물” 극찬

“자리를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 그게 진짜 지도자다”

“강북의 뿌리와 강남의 확장력 모두 갖춘 실력형 정치인”

“서울은 이벤트 정치 아닌 실력의 무대… 홍익표가 적임자”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5/10/18 [13:46]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선당후사의 상징이자, 서울의 균형을 되찾을 유일한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이날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서초(을)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지역 당원 교육 특강 자리에서 나왔다.

 

본문이미지

▲ 더불어민주당 서초(을)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지역 당원 교육 특강하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서초을 지역구 제공)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교육은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자신이 3선을 지낸 강북 지역구를 뒤로하고, 당의 약세 지역인 서초구로 옮겨 새로운 기반을 다지고 있는 선당후사형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송 대표는 “자신이 다져온 지역구를 버리고 당을 위해 험지로 옮겨간다는 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그 자체가 선당후사의 상징”이라며 “이런 리더십이 지금 우리 당과 서울에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대표는 “홍익표는 강북에서 3선을 이뤄낸 실력과 강남에서도 40%가 넘는 득표를 기록한 확장력을 동시에 가진 정치인”이라며 “서울의 지역 간 격차와 세대 간 갈등을 아우를 수 있는 균형형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서울은 이벤트 정치의 무대가 아니라 실력의 무대”라며 “홍익표야말로 서울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책가”라고 강조했다.

 

 

본문이미지

▲ 홍익표 서초(을)지역위원장    

 

한편, 홍익표 위원장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요즘 부동산을 비롯해 서울의 현안을 포퓰리즘으로 풀려는 시도가 많지만, 금리·보유세·공급 정책을 연동해 종합적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실용주의지만 원칙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기자 사진
월간기후변화 발행인
내외신문 대표 기자
금융감독원, 공수처 출입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 도배방지 이미지

송영길, 홍익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