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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의원, 캄보디아 청년 3명 구출…“첩보전처럼 수행된 장군의 리더십”

위기 속 결단 — “귀국을 포기하고라도 구해야 했다”

장군의 리더십 — 보안과 전략, 그리고 집념의 구출 작전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0/18 [12:29]

김병주 의원, 캄보디아 청년 3명 구출…“첩보전처럼 수행된 장군의 리더십”

위기 속 결단 — “귀국을 포기하고라도 구해야 했다”

장군의 리더십 — 보안과 전략, 그리고 집념의 구출 작전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5/10/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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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병주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단장으로 이끄는 재외국민안전대책단이 캄보디아에서 감금된 한국 청년 3명을 전격 구출하며 국민적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로 향한 김 의원은, 출국 직전 지역구인 경기 남양주 출신 청년이 현지 범죄조직에 납치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맨몸으로 현지에 뛰어들었다. 결과적으로 이틀간의 치밀한 심리전과 첩보전에 가까운 작전 끝에 청년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번 작전은 단순한 구조 활동을 넘어, ‘국민의 생명은 국가의 근본 가치’라는 신념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병주 의원은 “귀국일이 다가왔지만 한 청년의 미래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돌아올 수 없었다”며, 일정을 포기하고 캄보디아 정부 고위층과 직접 교섭에 나섰다.

 

그는 교포 사회와의 비밀 접선, SNS 화상 연결, 구글어스를 통한 위치 추적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현지 경찰의 급습을 성사시켰다. 경찰의 현장 진입이 반나절 만에 결정된 것은 김 의원의 집요한 설득과 신속한 판단 덕분이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외교 협조의 차원을 넘어, 전직 육군 대장 출신답게 철저한 보안 관리와 단계별 공조로 이뤄졌다. 김 의원은 현지 상황을 동료 의원들에게도 세부적으로 공유하지 않으며, “한순간의 방심이 청년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결국 캄보디아 경찰이 A·B·C동으로 나뉜 아파트 단지를 전면 급습해 정모 군과 또 다른 한국 청년 2명을 모두 구출했다.

 

김병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생명 최우선’ 의지가 이번 구출의 큰 힘이 됐다”며, “정청래 대표의 적극적 지원과 현지 교민, 정부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틀 밤을 지새우며 작전을 수행한 끝에 청년들을 조국 품으로 돌려보내게 되어 감격스럽다. 충성!”이라며 군인다운 마무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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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의회 방문(김병주 의원 페이스북)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건을 통해 김병주 의원의 ‘실행력 있는 장군형 리더십’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에도 군 주요 부대를 전략적으로 방문하며 위기 대응의 구심점을 마련한 인물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 모두에 정통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구출 작전 역시 그런 전략적 감각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례다.

 

남양주 청년 구출 작전에서 보여준 김병주의 모습은 단순한 외교활동이 아닌 ‘국민의 생명 앞에 정치도 멈춘다’는 국가관의 실천이었다.

 

그는 조용히 민심을 듣고,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핵심을 짚어내며, 상황을 끝내 결과로 이끌어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력, 정청래 대표의 지원, 그리고 김병주 의원의 현장 리더십이 만들어낸 ‘삼각 공조’는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모범으로 남게 되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김병주 의원의 이번 구출 작전은, 정치가 다시 ‘국민을 위한 행동’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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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공수처 출입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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