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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생페이백과 소비복권으로 내수 진작 나선다

국민에게 환급, 소상공인에게 활력, 지역경제에 온기

최대 30만 원 환급·최대 2천만 원 당첨 기회, 모두가 웃는 상생정책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활성화

김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07:53]

정부, 상생페이백과 소비복권으로 내수 진작 나선다

국민에게 환급, 소상공인에게 활력, 지역경제에 온기

최대 30만 원 환급·최대 2천만 원 당첨 기회, 모두가 웃는 상생정책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활성화

김누리 기자 | 입력 : 2025/09/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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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사진=대통령실)    

 

 

정부가 침체된 내수 경기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생페이백과 상생소비복권 정책을 본격 시행하면서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제도는 국민에게는 직접적인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그리고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내놓은 이번 정책은 단순한 경기부양책을 넘어, 상생과 공존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상생페이백은 작년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어난 소비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시행되며, 각 월별 최대 10만 원, 총 3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이 적극적으로 소비할수록 환급 혜택이 커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소비 촉진과 함께 가계의 부담을 줄여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는 점에서 전통시장과 지역 골목상권에 직접적인 매출 증진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서민경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 절차는 상생페이백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 중 만 19세 이상(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2024년에 신용·체크카드 소비 실적이 있는 회원이어야 한다. 단, 법인·선불·충전·기프트카드 사용액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이는 제도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고, 국민 개개인의 소비 확대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장치로 풀이된다.

 

상생소비복권은 또 하나의 매력적인 제도다.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카드 누적 소비액 5만 원당 복권 1장이 지급되며, 최대 10장까지 받을 수 있다. 복권은 상생페이백 신청만으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0만 원, 100만 원, 200만 원, 그리고 최대 2천만 원에 달하는 당첨금이 지급된다. 총 2,025명에게 10억 원 상당의 당첨금이 돌아갈 예정이어서 국민의 참여 의지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복권 추첨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10월 말 공개된다.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국민에게는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그리고 경제 전반에는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것도 단순 환급을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전문가들도 이번 정책이 단기적 경기 부양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 소상공인이 동시에 웃을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민이 소비를 늘리면 환급을 받고, 소비가 늘어난 만큼 소상공인의 매출이 오르며, 이는 다시 지역경제로 순환되는 선순환 효과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특히 복권 제도는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동기를 부여하며, 정책 참여를 즐겁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상생페이백과 상생소비복권은 국민의 소비를 장려하면서도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기 회복의 동력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혜택을 넘어, 국민 생활과 서민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정부가 마련한 이번 제도는 ‘국민과 함께, 소상공인과 함께, 경제와 함께’라는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국민 개개인의 소비가 단순히 개인의 만족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이로써 상생페이백과 상생소비복권은 단순한 경기부양책을 넘어,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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