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나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야케 쇼 감독&심은경&타카다 만사쿠 참석 확정!- 제78회 로카르노 국제경쟁 부문 대상 황금표범상 수상 <여행과 나날> 미야케 쇼 감독ㆍ심은경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확정![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제7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한 <여행과 나날>의 미야케 쇼 감독과 배우 심은경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제7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부문에서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한 <여행과 나날>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은 <여행과 나날>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미야케 쇼 감독과 주연 배우 심은경, 그리고 배우 타카다 만사쿠가 직접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미야케 쇼 감독과 배우 심은경, 타카다 만사쿠는 9월 17일(수)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19일(금) 오후 12시 1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상영에 무대인사와 GV에 참석한다. 20일(토) 오후 12시 30분,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는 상영에서도 GV에 참석해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영화에 담긴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세 사람은 20일(토) 오전 9시 30분,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도 참석해 보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첫 공개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참석 일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여행과 나날>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이후 전 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부드러운 시적 감성과 성찰을 담은 드라마. 연결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조용하고 우아한 탐구”(Screen Daily), “고독과 인간적 유대감에 대한 갈망을 미야케 쇼만큼 예리하게 포착하는 이는 드물다”(Roger Ebert), “가장 감성적이고 촉각적인 영화적 경험. 세상 속 방황이 아닌 내면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Cinema Express) 등 호평이 이어지며 <여행과 나날>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여행과 나날>은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새벽의 모든>까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현재 일본뿐 아니라 국제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미야케 쇼의 최신작이다. 츠게 요시하루의 명작 만화 '해변의 서경(海辺の叙景)', '혼야라동의 벤상(ほんやら洞のべんさん)'을 모티브로 한 <여행과 나날>은 겨울 설경과 여름 해변 풍경을 통해 관객을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여행으로 이끄는 미야케 쇼 감독만의 스토리텔링과 영상 매직을 느낄 수 있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미야케 쇼 감독과 주연 배우 심은경, 그리고 타카다 만사쿠의 참석 소식을 전한 <여행과 나날>은 올겨울 관객들에게 가장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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