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디지털 경제·교통 혁신으로 글로벌 허브 위상 강화금융·경제- 핀테크 확장과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두바이의 금융 허브 위상은 한층 더 공고해지고 있다.나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솔로윈 홀딩스(Solowin Holdings)가 두바이에 신규 운영 센터를 설립하고, DIFC(두바이 국제금융센터)의 Category 3C 자산 관리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근 사우디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확장의 일환으로, 중동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다.
또한 오는 10월 12~15일, 두바이 항구(Dubai Harbour)에서 열리는 스타트업·투자 행사 ‘Expand North Star’ 10회 대회는 글로벌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며 두바이를 디지털 경제의 핵심 무대로 부각시킬 전망이다.
교통·인프라: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두바이는 교통 인프라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두바이 RTA(도로·교통청)는 메트로 및 트램 전역에 총 9,000개의 신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승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질서 유지를 한층 높였다. 안내 표지판은 플랫폼 및 층별 시각 가이드, 특별 칸 표시 등을 포함해 이용자 친화적 설계가 특징이다.
교육·사회: 학습 환경 개선과 교통망 확충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집중력 제고를 위해 일부 학교에서 수업 중 휴대폰 잠금 조치를 시행 중이다. 이는 디지털 기기 의존을 줄이고 학습 몰입도를 높이려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관광·문화: 도시 브랜드 재정비
관광 명소인 두바이 분수(Dubai Fountain)는 대대적인 재정비에 들어갔다.
수개월간 운영이 중단된 가운데, 디지털 스크린 기반 영상 연출이 대체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분수 쇼 재개 시기와 새로운 연출 방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두바이가 글로벌 관광지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두바이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