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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청사)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요원을 사칭하며 문을 두드리고 다녔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사 중이다.
부산기장경찰서에 따르면 7월 9일 오전 11경 기장군 정관읍 소재 한 아파트에서 불상의 남성이 내부로 침입 수상하게 여긴 관리실 직원이 누구냐는 물음에 “방첩사 직원이다.”로 칭한 후 불상지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아파트 공동현관 인터폰을 이용 특정 호수를 수회 호출하다 다른 사람이 출입하는 틈을 타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 조사 후 형법상 주거침입 및 경범죄처벌법(관명사칭) 위반 등 혐의로 사건을 접수하여 폐쇄회로 CCTV 등을 통해 대상자 특정을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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