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Cho Donghyun 기자] 억만장자 기업가 ‘라르고 윈치’가 아들의 납치와 파트너의 죽음으로 위기에 빠지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 세계를 넘나들며 음모의 배후를 추적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 <라르고 윈치: 프라이스 오브 머니>가 개봉 전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울 관람 포인트 3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1. 다시 돌아온 글로벌 액션의 세번째 이야기!

▲ <라르고 윈치: 프라이스 오브 머니>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그영화의 온도]

거친 세계에서 살다가 W기업에 입양되어 억만장자 총수가 된 라르고가 아들이 납치되고 기업도 무너지자 그의 야성이 다시 깨어나면서 아들을 되찾기 위해 전 세계를 넘나들며 음모와 배후를 추적하는 글로벌 액션 스릴러 영화 <라르고 윈치: 프라이스 오브 머니>가 개봉을 앞두고 관람 포인트 3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첫번째 관람 포인트는 다시 돌아온 글로벌 액션 스릴러라는 점이다. 프랑스 국민 만화, 전설적인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라르고 윈치>의 3번째 이야기인 이번 영화는 세계를 넘나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처절한 추적을 시작하는 ‘라르고 윈치’로 돌아와 마지막 장면까지도 숨 막히는 전개 속 반전의 연속으로 글로벌 액션의 전설을 다시 보여줄 예정이다.

#2. 화려한 액션과 더욱 흥미로워진 스토리로 볼거리 가득!

두번째 관람 포인트는 한층 더 화려해진 액션과 스토리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가득하게 할 예정. ‘라르고 윈치’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하는 그 이유를 캐나다에서 버마, 방콕까지 세계를 넘나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처절한 여정을 보여준다. 그 과정들을 통해 숨겨진 서사를 알아갈 수 있으며 몸으로 부딪치는 정통 액션 영화의 완벽한 부활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깨어나지 않았던 ‘라르고 윈치’의 야성을 건드린 음모의 배후자를 쫓아 마지막 장면까지도 숨 막히는 전개 속 반전의 연속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마침내 돌아온 글로벌 액션의 전설로써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 배우 ‘토머 시슬리’만이 가능한 완벽한 ‘라르고 윈치’!

세번째 관람 포인트는 모든 시리즈의 ‘라르고 윈치’ 역을 맡은 ‘토머 시슬리’가 다시 돌아왔다는 점이다. 영어와 불어, 심지어 크로아티아어와 세르비아어까지 구사 가능한 배우가 필요했고 오토바이, 자동차, 보트와 헬기 같이 모든 액션이 가능한 '영민함을 갖춘 새로운 액션 히어로'를 찾았다고 전한 감독의 말처럼 ‘라르고 윈치’ 만의 젊은 늑대 같은 야성과 뿌리 없이 태어난 자의 고독과 감수성을 잘 표현하고 4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아버지에 대한 박탈감으로 불안과 고독을 가졌다는 점까지 ‘토머 시슬리’는 내추럴 본 ‘라르고 윈치’였다. 기존 시리즈물의 스타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그는 2009년 <라르고 윈치>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1년 <라르고 윈치 2>를 이어 마침내 14년 뒤 다시 돌아온 것. ‘토머 시슬리’는 인생 최악의 음모를 겪게 된 ‘라르고 윈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처절한 여정과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그의 위험한 야성을 이번 영화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거친 세계에서 살다가 W기업에 입양되어 억만장자 총수가 된 라르고. 아들이 납치되고 기업도 무너지자 그의 야성이 다시 깨어나면서 아들을 되찾기 위해 전 세계를 넘나들며 음모와 배후를 추적하는 글로벌 액션 스릴러 영화 <라르고 윈치: 프라이스 오브 머니>는 4월 24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SYNOPSIS

글로벌 액션의 전설 is Back

거친 세계에서 살다가 W그룹에 입양된 라르고.

총수로 본성을 숨긴 지 13년, 아들이 눈앞에서 납치된다.

게다가 W그룹도 무너지고 용의자로 지목된다.

마침내 그의 야성이 다시 깨어난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 세계로 추격전을 시작하는데…

놈들이 먼저 시작했다, 끝은 내가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