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자개빛을 닮은 무지개빛 홀로그램 기법의 창시자 김보선의 21번째 개인전을 하는 작가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5층 르프랑서 100호에서 80호 그리고 작은 소품까지 대형작품과 함께 신작을 선보였다.
치유그림의 명인답게 작품에서 화려하지만 편안함과 파스텔톤의 독특한 매력이 풍겨나온다. 시인이자 문학가인 작가는 작품에서 감성이 묻어나오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묘한 매력에 빠지게 하는데 사진에서는 그 느낌을 전달할 수가 없다. 2025년 1월1일 의미있는 첫날 전시를 시작하여 14일까지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보선 작가 프로필
개인전 21회/회원전120여회/해외전시8회/아트페어6회/저서 :시집 "살자" "77편의 내마음을 만지는 인연" 수도국제대학원 예술치유 석사과정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프놈펜국제기술대학교색채학 객원교수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전초대작가 KOREA K-art 이사장/(사)한국국제미술협회 협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작가 언론인선정 문화예술 부문 최우수 화가대상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화가부문 대상 최우수 초대작가상 6회/초대작가보유 6개/ 기타수상다수 STN방송국 드로잉터뷰 출연 BTV방송국 전국방방곳곳홈닥터 8회.10회.12회. 13회. 출연/STN방송국 커피한잔 할래요 작품협찬. 방송 지구별수호대 작품협찬 및 출연.방송 ktop 스타 작품협찬 대한민국시서문학/한국공무원문인협회/문학세계/세계문인협회/한국미협/마포미협/은평미협/전업미술가협회/현대미술협회 인사동사람들/KDA한국도슨트협회/센토와소녀작가회/초월영성화작가회/무궁화미술협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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