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망설였습니다. 미국 생활 전반에 관한 모든 것을 올릴 지 아니면 뉴스만 전문으로 게재해야 할지.
마지막 내린 결론은 모두라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뉴스와 장애인으로서의 미국 생활이 독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장애인의 미국 생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소식이 주를 이룰 거지만 당분간은 제가 그동안 타 매스컴에 게재했던 장애 뉴스, 상원 인턴 경험, 미국 버클리 대학 재학 이야기, 그리고?어린?우리 딸과의 이야기들을 이어가 볼까 합니다.
다음은 카테고리 안내입니다.
카테고리 구분이 없는 것은 미국 장애인 소식입니다. [전 기사] 이제 까지 매스컴에 게재한 장애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학 이야기] 제가 재학했던 하버칼리지, 그리고 캘리포니아 버클리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깨딸] 우리 딸(깨물고 싶도록 예쁜 딸)과의 요절 복통 이야기 [상원 이야기] 미국 상원 장애 부서 인턴 이야기 [칼럼] 장애 관련 칼럼 [수필] 장애 관련 수필
이상과 같은 캍테고리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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