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부산=민신애기자] 최근 위원장 교체후 조직정비를 마친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이 당 혁신을 위해 28일 오후 3시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17층 오키드룸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배재정 국회의원의 사회로 김영춘 부산시당 위원장, 홍익표 국회의원, 전재수 부산북강서갑 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또 홍종학 국회의원이 전당대회 이후 당 혁신 내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시당은 “당의 국민적 신뢰 회복과 수권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부산시당 당원, 부산시민들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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