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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평생학습관 ‘내 인생의 한줄’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1/07 [01:09]

부산 사하구 평생학습관 ‘내 인생의 한줄’

편집부 | 입력 : 2015/01/07 [01:09]

▲ 내인생의 한 줄 수강생들 (사진: 부산사하구)

 

[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부산 사하구 평생학습관 ‘내 인생의 한 줄-수필&자서전 쓰기’ 수료생 15명은 ‘내 인생의 한줄’이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내놨다. 40대부터 70대까지 글 한 번 써본 경험이 없는 수강생들의 연륜으로 녹여낸 솔직담백한 수필 42편을 담았다.

 

사하구 평생학습관은 구민 누구나 글로써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수필집 200부를 발간해 다대도서관, 사하도서관, 작은도서관 13개소 등에 비치했으며 수강생들에게도 3권씩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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