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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린이 기자단 10번째 현장취재~

김유신 사회부 | 기사입력 2014/12/01 [15:59]

[금천구] 어린이 기자단 10번째 현장취재~

김유신 사회부 | 입력 : 2014/12/01 [15:59]


어린이기자단의 현장취재 예정보다 30분 늦게 진행하였다. 다행이도 교통상황이 좋아서 빨리?경찰서에 도착할 수 있었다. 미리 담당 경찰관과 사전약속이 되어있어서 바로 회의실로 이동하였다. 다른 어린이기자단과 마찬가지로 경찰서 내부로 들어서자 많이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다들 긴장한 탓에 인터뷰가 진행되지 않아 고영진어린이기자부터 미리 준비하였던 인터뷰지로 시작하였다. [ 금천경찰서 경찰관과 인터뷰하는 어린이기자단- 검찰과의 관계, 경찰입문계기등 다양한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금천구 어린이 기자단 ======= [세움 지역아동센터] 금천경찰서에 현장취재를 하니 경찰은 항상 우리를 위해 일한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항상대기 상태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경찰은 정말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찰서의 겉모습, 속모습없이 모두 멋있거나 무서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겉모습은 좀 화려한것 같았다. 그리고 경찰관모두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것 같았다. 멋있었다. 서울 금천구 경찰서에 갔다. 생각보다 경찰서가 조용해서 더욱 떨렸다. 상황실의 TV에서 112 경찰차가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했다. 윤진기경찰관께 인터뷰를 하여다. 경찰관의 중요성은 무엇 입니까  그러자 윤진기 경찰관께서 대답하셨다. "경찰관들의 사명감입니다."라고.... 이 대답을 듣고 마음에 와 닿았고 사명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경찰서에 도착하자 너무 긴장하고 가슴이 폭발할것 같았다... 조금 아쉬운것은 유치장을 못봐서.....였다... 내외신문 사회부 김유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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