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재촉하는 9월9일 오후 서울,서초구 잠원동 수상 카페에서 백지영씨가 야심차게 란제리 쇼를 펼쳤습니다.쇼는1부 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각 브랜드에 맞추어 속옷이 소개되었습니다.이날 현장엔 각 방송사,언론사의 취재 경쟁이 치열해 사다리를 미쳐 준비하지 못한 내외신문 팀들은 의자를 끌어와 사진을 찍어야 했습니다.

취재에 참여해 주신 내외신문 기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백통을 들고 연신 셔터를 누르는 기자님의 열정에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 드리겠습니다.아울러 행사에 참여하게 해 주신 전병길 대표님에게도 감사 드리며 대표님을 위한 사진 몇컷 올립니다.흔쾌히 받아 주시면 황공하겠나이다.쿨럭~

?빨강&검정... 자연스런 조화....

?여자만 모델이냐..남자도 있다...

보는 관중이 더 감탄한 백지영.....

풍선을 든 女子

자~등짝 한번 봐봐~~

이분에 등짝을 마지막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수고하신 기자님들 지면을 통해 자주 뵙기를 바라며 선후배 기자님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