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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식 출범한 보스틱 주식회사가 올해 목표로 글로벌 동영상 이메일 사업 확대, 글로벌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동영상 패키지 및 모바일 동영상 인스턴트 메신저 어플 시장을 제시했다.
보스틱㈜는 5월 20일 국내 론칭 사업간담회를 열고 국내 시장전략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보스틱의 소셜오브텍트는 확실히 동영상이다. 사용자 흡인을 위한 장치로 동영상 이메일 전용 앱을 런칭했으며 관계확산을 위한 장치로 글로벌 무료 동영상 공유 글로벌 사이트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애라 대표는 앞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월드 유아니티드 토털 솔루션’의 비전을 가지고 ▲이용자 데시보드(Dashboard) 환경의 간소화 ▲ 리스크의 최소화 ▲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 동영상 템플릿 패키지 전문화 ▲ 위젯 에플리케이션 관리 ▲ 개인형 동영상 공유 글로벌 사이트 ▲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등 4가지 포토폴리오를 갖추고 엑세스와 도입, 관리가 용이한 이용자 및 관리자 백아피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스틱의 경우 국내에서 동영상 이메일 템플릿 패키지 , 위젯 에플리케이션 관리, 글로벌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모바일 동영상 인스턴트 메신저 어플 등 4가지 분야의 바
탕에 자리 잡고 있는 “및 데이터 보호”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애라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동영상 위젯인 보스틱 레코딩 위젯(recording widget)을 통한 위젯 업 강화/확대와 동영상 이메일 프레임 솔루션인 템플릿의 신규 론칭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밖에 기존 동영상 인터턴트 메신저 어플, 개인화된 동영상 공유 사이트 등을 새로운 모바일 환경 변화에 맞춰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스틱 주식회사는 국내/국외 서비스 론칭기념 ‘IT 협업시스템 활용방안 세미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IT 협업시스템 활용방안 세미나” 캠페인은 단순한 국내 실전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전략을 넘어 월드 컨퍼런스 포럼으로 발전시킨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