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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특수공무집행방해 피의자 실탄 쏴 제압 검거

정해성 기자 | 기사입력 2022/11/19 [09:52]

부산사상경찰서 특수공무집행방해 피의자 실탄 쏴 제압 검거

정해성 기자 | 입력 : 2022/11/19 [09:52]

 

 부산사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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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이전 음주단속에 불만을 품고 만취 상태로 112에 전화를 걸어 지구대로 가는 길인데 보이는 사람은 다 죽이겠다고 전화한 50대 피의자가 경찰이 발사한 실탄을 맞고 제압 검거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피의자 A (50)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A 씨는 어젯밤 915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소재 한 노상에서 이전 음주단속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에 불만을 품고 "지금 지구대 가는 길인데 사람 보이면 다 죽인다"며 직접 112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코드 0 발령 모라파출소 순찰차 2, 인근 순찰차 1, 형사강력팀 출동, 주변 수색 중, 출동 경찰관이 노상에서 흉기 2개를 들고 있는 A를 발견, 현장 주변 주민 4대피조치 후, 흉기를 버리라는 권유에도 1개를 던지고 저항하여 테이져건 발사하였으나 제압이 되지 않아 공포탄 발사 후 실탄을 쏘아 대퇴부 관통 제압 검거하였다

 

한편, A 씨는 경찰이 발사한 실탄이 대퇴부를 관통 부상을 입고 병원 후송 치료 후 1119일 유치장 입감 되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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