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인천시선관위, 조합장선거 '돈 선거 척결'에 모든 역량 집중

- 고질적인 금품수수 관행 엄중 대응 - 금품제공 신고자에게 최고 3억 원 포상금 지급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11/17 [20:51]

인천시선관위, 조합장선거 '돈 선거 척결'에 모든 역량 집중

- 고질적인 금품수수 관행 엄중 대응 - 금품제공 신고자에게 최고 3억 원 포상금 지급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11/17 [20:51]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표지석  © 내외신문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인천시선관위’)17일 시선관위 주요 간부 및 구·군 선관위 사무국·과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38일에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중점 관리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돈 선거 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을 집중하고 조합장선거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선거관리체제를 구축하겠다고 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돈 선거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 집중

고질적인 금품 수수 관행 근절을 위해 금품제공 신고자에게 최고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 보호 특별 대책 마련

돈 선거척결 전담 광역조사팀을 운영하여 금품 제공자는 고발 등 강력 조치하고, 금품을 받은 사람은 최고 50배 과태료 부과

과거돈 선거발생한 지역 등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광역조사팀 상주 및 야간 시간대 특별단속 등 실시

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 대상으로 금품선거 예방 교육 실시하고, 총회·대의원회의, 각종 모임 등 계기를 활용하여 적극적 안내·예방활동 전개

·반장, 영농·부녀회장, 어촌계장, 조합 대의원 등을조합선거 지킴이로 선정·운영하여 자정노력 권장

 

조합장선거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선거관리체제 구축

선거인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는 선거안내서비스를 구현하고, 조합의 자율성을 보장하되 명확하고 공정한 법규운용

조합장 선거의 특성을 반영하여 선거관리 인적·물적 자원의 안정적 확보로 최적의 선거관리기반 구축하고, 관계 기관, 개별 조합과의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

위탁선거 법규·편람·지침 등 준수를 통한 공정하고 정확한 절차사무 관리로 합법성·정확성 확보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조합 운영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하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 대응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돈 선거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을 집중하여 고질적인 금품 수수 관행을 근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