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업체 직원^^ 학생, 교직원 등 상습적 불법 촬영 !!지역 A중학교 교사도 성추행 파문으로 해직.... 학교, 교육지원청은 철저히 점검했는지 궁금....
시설 관리업체 직원이 학교와 교육기관 등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혀 입건됐다.
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불법 촬영물 피해자는 76명에 달한다.
A씨는 시설 유지보수 업체 직원으로 학교를 자유롭게 오가며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범행을 저지르며 휴대전화 카메라를 숨기기 위해 종이 상자를 별도 제작하는 등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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