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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희 시인, 생애 첫 번째 시집‘오늘도 꽃을 피우는 그대에게’ 출간

조기홍 | 기사입력 2022/09/27 [22:51]

남궁영희 시인, 생애 첫 번째 시집‘오늘도 꽃을 피우는 그대에게’ 출간

조기홍 | 입력 : 2022/09/27 [22:51]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자연 친화적이며 세심하고 정교하며 영감어린 메시지가 흘러서 가슴 깊숙이 담겨진 시어들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표현하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연의 사랑으로 가족의 사랑으로 은유로 이미지화 해서 마음의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는 시집이다.

 

어릴 때부터 수줍음이 많아 친구들과 대화하는 일이 적었고 학교의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푸른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을 바다 삼아 상상의 돛단배 노 저어 은하수 찾아 하늘여행 떠나던 추억을 꿈꿔온 소녀의 사랑의 뜰 안에 감미로운 인생의 세레나데를 곱게 수를 놓아 우리의 다정한 벗이 되어 이 가을 우리 곁에 찾아 왔다.

 

남궁영희 시인은 ‘날마다 피는 꽃’에서 아직 겨울의 끝자락을 붙들고 있는 매서운 봄바람이 품 안으로 파고드는 날 가녀린 하얀 꽃잎 하나, 둘 고개를 들었다/ 땅속까지 얼어붙은 매서운 추위와 싸워 이긴 뿌리 가지 끝까지 수액과 영양분을 올리고 긴 노동의 나날을 지나 개화의 아침을 맞은 그들/하얀 눈꽃이 필 때 땅 속 깊은 곳에서는 빛깔과 향기를 만들며 /날마다 꽃을 피웠다네 라고 아름답게 적었다. 서정과 신앙속에 우러나온 감동을 진솔하게 써 내려간 이 시집을 읽는 모든 분들이 위안과 행복을 느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내어 놓았다.

 


남궁영희 시인은 충남 부여군 임천면 출생으로 어릴 때부터 혼자 지내기를 즐겼고 자연과 사물과 대화를 나누며 어린시절에 시심을 키우며 자라났고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15년 기독교문예를 통해 문단에 데뷔한 지 7년이 되어 생애 첫 시집 『오늘도 꽃을 피우는 그대에게』를 출간을 했다. 현재 시인은 쉴만한물가 작가회. 선진문학회, 세계문학회, 국신문학회, 기독교문예, 시문학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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