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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벤처스타트업 YOUNG CEO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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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벤처스타트업 YOUNG CEO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벤처기업협회,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청년 CEO 네트워크 만든다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11:26]

벤처기업협회, ‘벤처스타트업 YOUNG CEO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벤처기업협회,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청년 CEO 네트워크 만든다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06/20 [11:26]
YOUNG CEO 발대식(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YOUNG CEO 발대식(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사)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는 17일 오후 코엑스에서 ‘벤처스타트업 YOUNG CEO 네트워크(이하 영CEO 네트워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협회 강삼권 회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영CEO 네트워크 추진 방향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벤처스타트업위원회 1기에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후배 기업들을 위한 1기 위원회 오픈놀 권인택 대표의 ‘벤처스타트업이 나아가는 할 길’ 강연과 영CEO 네트워크 임시위원장 소개도 이어졌다.

영CEO 네트워크는 선배 벤처기업과 창업초기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커뮤니티로 벤처스타트업의 상호 상생을 목적으로 한다. 2017년도 출범한 벤처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베이글랩스 박수홍 대표)를 이은 2기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이다.

임시위원장으로 협회 개인투자조합의 1호 투자기업인 다다익스 박진우 대표(지역기반, 4륜차 초고속 당일배송 서비스)가 위촉되었으며, 1기 벤처스타트업위원회 위원들은 선배기업으로서 어드바이저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은 “벤처스타트업위원회 1기 이후 청년 창업자들을 연결하고 선배기업들이 후배기업을 이끄는 이상적인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기대해왔다”며 “영CEO 네트워크가 서로 협력하여 발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후배 네트워크가 되어 생태계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을 기점으로 영CEO 네트워크는 네트워킹분과, 협업분과, 멘토링분과로 구분하고 각 분과위원장을 선출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선배 기업과의 사업도모와 후배 기업의 성장 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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