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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8-10-05 12:06 | 최종업데이트 00-00-00 00:00    
부산경찰청, 지하철 역사에 불법촬영 경고물 부착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5일 불법촬영 범죄의 주요 발생지인 지하철 내에 불법촬영 경고물을 부착하였다.

 

이번 콘텐츠는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성별영향분석평가를 거쳐, 남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성인지적 관점을 함께 담았다.

 

경고물은 사복경찰관이 상시 순찰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사복을 입은 경찰관이 항상 옆에 있으니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는 경고를 전달하고 있다.

 

시선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하는 새로운 방법의 렌티큘러를 활용 제복을 입은 경찰관과 사복을 입은 경찰관을 대비시키는 방법으로 제작 하였다.

 

렌티큘러는 부산역, 서면역 시민들이 많이 운집하는 지하철역15개소에 우선적으로 설치하였고, 경찰 정복과 사복을 입은 경찰이나란히 배치된 포스터 300장을 별도로 제작 부산지하철역 109개 전 역사에 부착했다.

 

부산경찰청과 협업에 나선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불법촬영은 피해자에게 심각한 인격적 상해를 입히는 행위라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용하는 도시철도를 만들겠다전했다.

 

서호갑 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관련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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