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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7-05-27 17:31 | 최종업데이트 00-00-00 00:00    
추억이 울림이 되는 파주 여행

[내외신문=김영란 기자]   파주시는 파주의 다채로운 역사·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상품인 오감만족! 파주시티투어 휴()’의 이용객이 지난 21일 운행 한 달 여 만에 1천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시티투어를 이용한 관광객보다 80% 가량 늘어난 수치며 하루 평균 이용객도 16명에서 28명으로 늘었다. 시티투어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파주시가 시티투어의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홍보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두 개로 운영되던 코스는 올해부터 금요 테마여행(평화안보, 자연힐링, 역사유적, 문화예술 코스) ·일요일 정기여행 등 총 6개 코스로 다양화했다. 또 버스 출발지인 합정역 지하철 광고, 각종 소식지와 경기도 G버스 홍보 및 소셜커머스 판매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이용객들의 탑승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는 6개 코스를 모두 여행한 이용객에게 한수위 파주쌀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호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의 각종 축제·행사, 전통시장,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오는 6월 운항 예정인 황포돛배와 연계한 시티투어 코스를 꾸준히 개발해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되도록 더욱 활성화해 파주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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