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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의 세상이야기에 글을 올리실때 의견을 공유하고싶으시면 상대방 블로그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여 보내시면 됩니다. 트랙백을 보내어 네티즌들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생각을 키워가면서 새로운 트랙백을 추가하면 미디어는 더욱 풍성해 집니다. 이것이 트랙백의 순기능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글을 읽다가 이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 내 생각과 같거나 단른 견해가 있으시다면 그리고 그런 나의생각을 함께 나눠보고 싶다면 , 내외신문의 세상이야기에 글을 쓰고 트랙백을 보내보세요. 트랙백을 통해서 또 다른 이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미디어를 통해 열리게 됩니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면 함께 노출될 수 있어서 방문자와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테터툴즈 및 티스토리/네이버/싸이월드 홈2/이글루스/야후/다음/파란/Daum view 등과 트랙백 주고 받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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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8-05-08 12:22 | 최종업데이트 18-05-08 12:22    
태그와 태그는 쉼표로 구분하며, 10개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산행은 인생 길 / 박진숙 시인

파릇하게 솟아 오른 생명
때 이른 탄생에 
신비롭고 애처롭기도 하다
준비도 안 된 채
서둘러 나온 세상
싸늘함과 매서운 바람
혼자 버텨내기 힘든 버거움
출발하기 전부터 고난 길이다.

아무도 관심도 손잡아 주지 않는 길
때론 비바람에 폭설까지 
혼자서 견뎌야 하는 길
미아같은 길 묵묵히 걸어야 산다
내 살 뚫을 기세로 파고드는 바람
힘겹게 견디며 가고 있을 때
따스한 햇살 몰고 와 나를 위로한다
찢어지고 상처 난 마음 따스함에
접붙이고 힘을 낸다.

그사이 나는 한 뼘 자라고 있었다
터득한 길 한 걸음씩 가다 보니
어느새 나에게 성숙함과 익숙함 향기 가득
열심히 힘 받아 오르고 있는데
기우뚱 아래로 펼쳐진 길
정상 고지 기쁨의 맛 간 보는 찰라에
이제는 내리막길 걷고 있다
아쉬움과 허전함 속 달래며
수월할 것 같은 내리막길.

이 길도 노련한 인생 지침서가 있어야
갈 수 있는 길
부작용 없이 부딪힘 없이 굴곡 없이 환하게 
시험 견디며 가야 할 텐데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나를 내려놓고 
가장 편안하게 미소 짓는 길을
안내받으며 내려가야지
나는 오늘도 천천히 하산하고 있다.

(사진제공 조기홍)

박진숙 시인 프로필

천안 출생
푸른문학 등단
푸른문학 운영이사 
자영업 대표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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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고운 날 / 박수경 시인
5월 8일 / 조상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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