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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8-07-12 18:22 | 최종업데이트 18-07-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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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spece” 주미희 작가 초대전 개최

7월 7일(토)부터 7월 20일(금)까지 2주 동안 갤러리 아트셀시(강남)

[내외신문= 김태정 편집위원] 디지털 아카이브를 성실히 실행하고 있는 아트셀시닷컴 산하의 Gallery artcelsi에서 주미희 작가 초대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Story in spece”의 주제로 열리는 주미희 전시는 강남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셀시에서 오는 7월 7일(토)부터 7월 20일(금)까지 2주 동안 열린다.


이번 전시의 큰 테마는 공간속의 이야기(Story in spece) 안에서 두가지 방법으로 표현한다. 첫 번째는 가는 철사와 가는 색실을 사용해 수천 명의 아주 작은 사람 형상들을 만들어 공간속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입체 부조작품이다. 두 번째는 철사로만 표현하는 우연과 인연의 관계를 끈, 즉 선으로 표현하는 “Wire Drawing" 이다.


“공간이란 보여 지는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고 추상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추상적인 공간이란 집단 또는 개인의 주변상황, 분위기, 감정 등을 나타 낼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천태만상의 사람들의 인생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양한 색실로 구분하며 실을 감은 사람 형상들의 무더기로 또 하나의 형상을 표현했다.


감정의 추상적인 공간으로 인생의 본질을 표현해 죽음 앞에서 허무한 인생을 표현했다. "이 허무한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 진정한 진리는 존재한다.” 는 작가노트에 있는 글에서 처절함과 절절함이 느껴진다.

주미희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및 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대학 조형예술과 석사를 마쳤다. 주 작가는 개인전으로 18회(광주, 서울, 부산, 강진, 장성, 담양), 단체전으로 150여회이상 참여했다. 현재 힌국미술협회, 전국조각가협회, 광주전업작가회, 백학조각회, 남도조각회, 광주·전남여성작가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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