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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8-06-14 19:38 | 최종업데이트 18-06-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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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에너지 등급제도 활용으로 부동산 새열기 돋아 에코일터조성캠페인, 에코플레이스

[내외신문=김윤정 기자] 최근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환경보전, 사회발전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며 지속가능경영(Corporate sustainability management)을 중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미래 터전인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경영철학과 사회적 책임에 환경 요소를 강화하고 있으며, 오피스 건물 자체에도 친환경적인 부분을 중시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건설 부분에 있어 친환경 자재 사용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사례 등이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여러 기업들이 전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의 흐름에 맞게 환경 친화적인 요소를 구축하는데 애쓰고 있다.

대한민국전문가자원봉사연합회(이사장 김영배)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에코 플레이스(ECO PLACE)인 건물에너지 등급 제도를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건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는 간단하게 에너지 절약적 건물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건물의 에너지 성능이나 주거환경의 질 등과 같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가치를 인정받음으로서, 건설 사업주체, 소유주체, 관리주체 및 건물사용 등 건물과 관련된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인증대상은 신축 및 기존 주거용 건축물과주거용 이 외 용도 건축물 모두가 해당된다.

건물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제도를 통해 인증을 취득하면 지방세 감면(5~15% 및 재산세 3~15% 감면과 건물의 관리에 요구되는 에너지비용을 절감이 가능하고 부동산 매매시 인증마크를 통해 구매자에게 유리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다.

지난6월 준공된 마제스타시티는 서울지역 신축오피스 최초로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수여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의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취득하였다.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외 친환경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을 인증받아 친환경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속가능경영 및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들의 최근 흐름에 맞춰 건물 내 친환경 요소를 다양하게 구축하여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오피스 두 개 동 모두 글로벌 임차사와 활발히 입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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