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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8-03-02 18:36 | 최종업데이트 18-03-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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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바른미래당 중재파 민주평화당으로 돌아와야"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일 "이번에 우리 민주평화당이 앞장서서 남북대화와 북미대화, 종국적으로는 북한 핵의 동결이 입구가 돼서 핵 폐기가 출구가 되는 그러한 남북정상회담, 북미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해야 하며 전 국민의당 통합파 의원들은 민주평화당으로 돌아와 달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통합의 통자도 꺼내지 않겠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통합을 했다"고 밝히며 중재파 의원들은 민주평화당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가 엊그제 강연을 통해서 "한국당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잘하면 바른미래당이 따로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했다고 전하며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움직임 등 언론이 예측하고 우리가 우려를 했던 일이 지금 현재 그 두 당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청산, 극복의 대상이다’" 라고 말씀했던 소위 전 국민의당 중재파 의원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그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속은 그 분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속인 자들이 잘못한 것" 이라며 민주평화당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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