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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8-02-14 14:14 | 최종업데이트 18-02-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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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와 간담회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난 13일 오전 10시 부산소재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아보전측은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을 비롯하여 남부, 동부,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장 및 팀장 총 8명이 참석하였고, 경찰측은 지방청 및 15개 경찰서의 여청수사팀장과 실종팀장, 아동학대 업무를 담당하는 APO 등 총 54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파트너십 고양을 위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업무에 도움을 많이 준 APO 경찰관 4명을 선정, 협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경찰과 아보전 간 소통 필요 정서 학대의 경우 긴 시간을 들여 세심한 수사 진행이 필요 아보전에서 가정방문 시 비협조적인 가정이 많음, 경찰이 함께 동행한다면 가정에서 마음의 문을 열기 쉬움 아보전과 경찰간에 수시로 정보공유 및 논의가 필요하다.

경찰 측에서는 아보전과 경찰의 입장 및 역할의 차이로 인해 다양한 견해가 존재아동학대 신고가 다양하고 애매한 사건 많으므로 긴밀한 협조가 필요 사건을 바라보는 방향에 대한 서로간의 다양성은 당연한 것으로 정보공유 및 논의를 통해 더 좋은 방안을 찾아나가야 하며,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하다.

간담회 참석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런 자리가 진작 필요했는데, 경찰측에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어 고맙다. 경찰이 협조를 잘해줘서 너무 든든하다. 경찰은 든든한 우리의 빽이다며 지속적인 협조체제 유지할 것을 부탁하였다.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이런 간담회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서로 소통을 통해 사회적약자인 아동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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