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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8-02-13 18:20 | 최종업데이트 18-02-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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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포토] 바른미래당 공식 출범..영호남 화합시대 외쳐..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을 마무리하고 13일 오후 '바른미래당'을 공식 출범했다.경기,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식에서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가 손을 높이 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초대 공동대표는 박주선 국회 부의장(광주 동구남구을.4선)유승민 (대구 동구을.4선)이 합의 추대돼 공동 대표로 출범하며 영호남의 화합의 시대를 열게 됐다.이날 출범으로 국민의당은 창당2년,바른정당은 창당 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3일 오후 경기,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식에서 안철수 전 대표와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김동철 원내대표가 손을 맞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개혁정당, 민생에 유능한 경제정당, 평화통일을 선도하는 통일정당, 지역과 세대와 이념을 뛰어넘는 통합정당, 집권 가능한 대권정당, 바른미래당의 탄생을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자랑스럽게 보고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큰 기대는 우려 속에서 영글고, 꿈은 험난한 여정 속에서 알차게 만들어진다. 현재는 과거의 거울이요. 미래는 현재라는 징검다리를 건너 우리가 가야만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도 "오늘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두 당은 바른미래당으로 하나가 되었고 지난 1월 18일 저와 안철수대표는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중도가 힘을 합쳐 정치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저는 이 약속을 지킬 것이고, 이 약속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을 역사 속으로 보내면서 저는 그 동안 두 당을 사랑해주셨던 모든 국민들께, 모든 당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3일 경기,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식에서 바른미래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출범안 바른미래당은 의석수 30명으로 원내 제3당으로 거듭나 오는 6월 지방선거 등 3당으로서 국회 캐스팅보트 등 양당 체제에서 다당제의 확실한 정당으로 자리메김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네대표,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이 참석했으며 지지자 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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