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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18-01-11 16:46 | 최종업데이트 18-01-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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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인터넷 사기 특별 단속 1,028명 검거 27명 구속

[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인터넷 사기를 3대 서민경제 침해사범 단속과제에 포함하고, 2017 81일부터 1231일까지 5개월 간 집중단속을 추진한 결과, 3,235, 1,028명을 검거 27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단속 유형은 거래안전보다는 저가를 선호하는 학생·주부들의 심리를 악용한 직거래 사기 유형이 2,605건으로 전체 인터넷 사기 단속 건수의 81%를 차지하였다.

 

인터넷 사기 피의자 연령은 20대가 469명으로 46%, 10대가 386명으로 38%를 차지하는 등 피의자 대부분 1020대가 차지했다.

 

경찰은 공감받는 단속활동을 위해 사기 피해금을 적극 찾아내 돌려주는 노력을 한 결과, 인터넷 사기 피해자 479명에게 13,996만원 상당 피해금을 환급하였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범행계좌 218개에 대해 신속한 지급정지를 실시하였다.

 

최근 적극적인 사기예방 홍보와 안전거래 서비스 등의 보급으로 피해발생이 전년 동기간 대비 9.2%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피해사례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세와 비교해 현저히 저렴한 물품은 사기로 의심해야 하고,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어플 등을 통해 사기에 이용된 전화번호·계좌번호인지를 확인하고, 거래시 안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이 꼭 지켜야할 안전거래 수칙을 강조하였다.

 

부산경찰은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명절·휴가철 전후 인터넷 사기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기별 맞춤 예방·홍보와 함께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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