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안전모는 하나입니다 행정안전부, 제9회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 수상작 전시

편집부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8 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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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박남수 기자]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제9회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사진 12점과 UCC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여 9월 18일 광화문광장 자전거 안전모 보급행사장에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9월부터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고 자전거 음주운전 벌칙이 시행됨에 따라, 이를 국민들께 알리고 우수한 작품은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 작품공모에는 모두 501점(사진 447점, UCC 54)이 출품되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1점(사진 12점, UCC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사진 분야는 인천대공원을 배경으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자전거 타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 오권열씨의 '아름다움보다 안전이 우선'이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UCC 분야의 대상은 자전거 안전모 착용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 '자전거와 안전모는 하나'를 출품한 이경주 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9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과 자전거 안전모를 받는다.

수상작은 같은 날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도로교통공단)」과 연계하여 일반에게 공개된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간단한 자전거 안전모 착용방법 교육을 받고 안전모 착용 서약을 하면 자전거 안전모를 택배로 보내주는 자전거 안전모 보급행사*를 진행한다.

수상작은 또한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www.bike.go.kr)에 게시되며 앞으로 자전거 안전교육, 행사, 캠페인 등의 각종 홍보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이 홍보자료로 활용되어 자전거 안전모 쓰기 확산과 자전거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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