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에서 예산정책회의 열어..

정치부 기자 / 기사작성 : 2018-09-07 1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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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전남 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남 지역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7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정책협의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김영록 지사님을 비롯한 전라남도 간부 여러분 반갑다.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님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장님들도 지난 경선 때 뵙고 다시 만나 뵙게 돼서 반갑다"고 인사를 건네넸다.

이어 "예산정책협의회를 전라남도와 첫 번째로 시작하는데, 전남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최고위원님들과 함께 왔으며 이틀 전 당직자를 임명했는데 주요 당직자들도 함께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뿌리가 전남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이낙연 총리도 여기서 도지사를 하다가 총리로 취임하셨고 박상기 법무장관도 전남출신이고 도당위원장을 하시던 이개호 의원도 농림부장관을 겸하고 계시고, 이렇듯 전남도가 당의 중심이 돼서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들을 많이 하고 계신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현안 사업들을 제가 보니 여러 건이 있는데, 예결특위 조정식 간사와 정책위의장이 잘 협의해서 가능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예산 문제 때문에 오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로 전남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도 중요하다. 특히 제가 국무총리로 있을 때 나주혁신도시를 광주 전남이 함께 공동으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하며 전남 지역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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