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가로등·보안등 교체

임영화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5 2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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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억원 투입 가로등 386개소 신설.보안등 229개소 교체

[내외신문]임영화 기자  

인천 강화군이 야간 차량운행 환경개선 및 주민들의 안전통행을 위한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취약지역보안등교체
5일 군에 따르면 올해 가로등·보안등 사업으로 5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386개소 신설 및 보안등 229개소 교체를 완료했다.
가로등 교체된 지역은 덕화리~철산리, 송해삼거리~부근삼거리, 불은면 두운주유소~금운교 구간 등이다.
또한, 골목길 등 방범 취약 지역에는 보안등을 신설·교체해 주민 및 차량의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을 확보했다.
특히, 보안등은 전력 소비가 컸던 기존의 250W 방전등기구를 소비전력 50W인 친환경 고효율 LED 보안등으로 교체함으로써 도로는 더욱 밝아지고 에너지는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5만7천250Kwh를 소비하던 전력이 1만1천450Kwh로 줄어 사용전력의 약 80%인 4만5천800Kwh를 절약할 수 있게 됐으며, CO₂발생량 기준으로 환산하면 194톤으로 어린 소나무 6만9천840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게된다.
유천호 군수는“어둡고 에너지 소비가 큰 노후 가로등을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 기구로 개량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 보전은 물론 밝고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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