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2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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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음악의 현재,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
가수 정동하, 장필순, 꽃다지 등 출연.
오는 25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서 개최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오는 25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2019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를 개최한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9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는 부평국가산업공단을 중심으로 1970년, 80년대 노동운동의 메카이자 민중가요의 산실이었던 부평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그 시대 정신을 기리고 현재의 시점에서 함께 나누는 음악제로 기획했다.

부평구문화재단과 경인방송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KBS <불후의명곡>,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깊은 감성과 최상의 기교를 선보인 가수 겸 뮤지컬배우 ‘정동하’, 자연의 삶에 영원의 정서와 통찰을 담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 노동 현장을 중심으로 희망을 노래한 민중가요 그룹 ‘꽃다지’, 꽃다지 전 리드보컬 ‘김용진’ 등이 출연하여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박영근 시인의 <솔아 푸른솔아> 시낭송과 함께 무용을 선보일 춤꾼 ‘이삼헌’과 인천평화창작가요제에서 입상한 그룹 ‘중년시대’, ‘평화바람’이 함께하여 민중가요와 평화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솔아솔아 음악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더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솔아솔아 음악제는 1980~2000년대 대학가와 노동 현장에서 불린 민중음악, 노동 음악 전통을 바탕으로 지나간 시대의 노동 현장에서만 존재하는 노래가 아닌 현재 시점에서 새롭게 탄생하고 재해석 되는 ‘민중음악의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음악제”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pcf.or.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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