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년 부산상의 신년 정책간담회 개최

이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20: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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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이서린 기자=  지역 기업인들과 시의 경제수장들이 함께 참석하는 2019년 부산시·부산상의 신년 정책간담회가 12일 오전 7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린다.

모임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세 번째의 간담회로 오거돈 부산시장, 유재수 경제부시장, 일자리경제실 . 성장전략본부 . 미래산업국의 간부와 참석하여 침체된 부산경제의 활력 회복과 혁신성장을 위한 전반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고, 참석한 기업인들과 발전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27일, 시는 부산상의와 첫 만남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파트너십 선언과 함께 올해 말까지 상호협력을 통해 1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이어 열린 11월 7일, 녹산 현장 간담회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비롯한 공동 기업유치, 해외판로 개척 등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12일 오전 열린 부산시-부산상의 신년 정책 간담회  행사

 

이날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의 ‘2019년 부산경제 발전 방향’ 설명을 통해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장기 계획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상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시 현안사업에 대한 상의의 협력의지를 담은 ‘2019년 10대 핵심추진사업’을 발표한다.

또한 ‘1만개+ 일자리창출’ 중간성과도 보고할 예정이며, 상의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2천여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오는 7월 19일로 설립 130주년을 맞는 올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부산상의는 하용도 회장이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상공계가 미래 먹거리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활력 회복’과 ‘혁신성장’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현안은 바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며, 신공항은 부산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질 관문이 될 것이므로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관철하여 부산과 부산기업의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이서린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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