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차오름’ 진로특강 실시

강봉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5 1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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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은 지난 24일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김영제)와 함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차오름’에 참여해 관내 중학교 1, 2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진로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간 서산문화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해양경찰 청소년 진로특강에서 해양과 경찰공무원의 역할, 준비된 미래 해양경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꿈 실은’ 해양경찰 함정 접어보기, 해양경찰 상식 맞추기 선물, 해양경찰이 선사하는 피아노 연주 등의 짬짬이 행사가 함께 이뤄져 알찬 호응을 받았다.


강의를 진행한 태안해양경찰서 이성일 경위는 “청소년들이 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설명에 중점을 두고 미래 해양주권 시대를 맞는 청소년들에게 2030 블루오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 준비된 미래 역군으로서 꿈과 희망을 알리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서산문화복지센터 김정심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 국가 시책에 따라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있어 지역사회의 동참과 협조의 어려움이 있는데 이번에 태안해양경찰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알찬 강의로 아이들의 반응도 좋아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사문화복지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차오름’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선발하여 학습지도를 비롯해 각종 사회 체험활동 등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부분 시민사회 재능기부 형태의 열린 학교체제로 운영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차오름’ 운영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산문화복지센터 홈페이지(http://seosancwc.or.kr)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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