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이끌 의료로봇 규제 개선 및 혁신성장 세미나 개최

김봉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9 1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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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플란트 로봇 도입 세미나 열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의료로봇 규제 개선 및 혁신성장 세마나가 박정 의원(산업통상자원위), 이철희 의원(과기정위), 기동민 의원(보건복지위)과 (재)ROHUSO(이사장 이원웅)이 주최하고, ㈜로봇앤휴먼네트웍스, 고려대의료원, DST시스템이 주관하는「의료로봇 관련 규제개선 및 혁신성장 연속 세미나 국가경쟁력제고를 위한 글로벌SW정보시스템 구축」슬로건으로 세미나 및 토론회가 내일 30일(목) 대한민국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회와 정부, 그리고 의료로봇산학연 등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의료로봇 개발.활용이 활성화되고, 실질적인 산학연관 협력 논의와 관련 규제 개선 등의 노력을 통해 의료로봇 관련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내고자 개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료로봇 분야를 임플란트 로봇(1차), 수술로봇(2차), 재활로봇(3차)으로 나누고,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여 분야별 의료로봇의 도입과 안정적 활용을 위한 기반 조성과 관련 개발, 임상 및 적용과정에서 부딪힐 규제들의 혁신 방안을 도출해내고자 한다. 이에 제1차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시술로봇의 필요성, 임상 현황, R&D 정책, 관련 제도 현황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지고, 산업부.보건복지부.과기부의 담당 국장, 치의료분야 기업.학회 대표, 로봇기업 대표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산업위, 보건복지위, 과기정위 위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의료로봇 분야 규제개선과 혁신을 통한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위해서 국회의 역량을 모으는 초당적 협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부처인 산업부, 보건복지부, 과기부도 적극적으로 동조하며 관련 정책의 공조와 실행을 약속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를 공동주최하는 (재)로휴소와 고려대의료원 등을 중심으로 제도 및 정책 분석 등 후속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서 한국 의료로봇 성장 기반은 더 해질 것으로 본다.
 
이번 세미나는 공동 주최를 하는 산업위 박 정 의원, 보건복지위 기동민 의원, 과기정위 이철희 의원, (재)로휴소 이원웅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산업부 성윤모 장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후 3개의 주제발표가 있으며, 이어지는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오상록 박사를 중심으로 3개 부처 담당 국장, 치의의료 주요관계자의 참여로 심도있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먼저 제1주제에서는 송인석 교수(고려대의료원)가 임플란트 시술로봇의 필요성 및 임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2주제에서는 김경훈 PD(산업기술평가관리원)가 임플란트 로봇 개발 및 정책 현황을 발표하며, 3주제에서 윤병옥 대표(ROHUSO)는 임플란트 로봇 관련 제도 현황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회는 오상록 박사(KIST)가 좌장으로서 임플란트 로봇은 개발 및 활용활성화 정책, 규제 개선 등에 대한 토론을 주재하며,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산업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보건복지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과기부)등이 의료로봇 R&D 정책.개발 추진 현황, 의료기기로서 의료로봇 활용.인증 현황, 관련 정부 투입 예산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강석희 대표(DST 시스템), 허영구 회장(네오바이오텍), 이종호 회장(대한치의학회), 류재준 부회장(대한디지털치의학회) 등이 로봇 및 치의료분야의 의료로봇 도입과 활용 과정에서의 연구지원, 제도 개선 등 관련 부처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제시하며 활발하고 실효성 있는 토론이 이루질 예정이다.

또한 발제와 토론은 발표자, 토론자 전문가들이 청중과 함께 향후 발전방향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토의 내용은 주무부처의 정책수립과 국회의 규제 개선 등 관련법제 정비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결과가 이어지도록 주최, 주관기관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보여진다.
 
공동 주최자인 박 정 의원(산업위), 기동민 의원(보건복지위), 이철희 의원(과기정위)은 한목소리로 ‘이제는 제조와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서 융복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로봇산업, 특히 의료로봇분야는 세 개의 상임위와 부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산업종사자의 역량이 모여져야 하는 분야로서 앞으로 제도 개선, 규제 개선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처와 협의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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