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18 어린이 농부학교(바라지 꿈틀학교) 졸업식

김동현 기자 / 기사작성 : 2018-11-18 1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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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동현 기자]시흥시는 텃밭 수업 참여로 가족의 따뜻함과 생명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2018 어린이 농부학교> 졸업식을 11월 18일 생명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졸업식의 바라지 꿈틀학교는 우리농업 농촌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1년간의 텃밭활동 프로그램으로 관내 3권역(정왕권, 신천권, 연성권) 텃밭에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지난 4월부터 시흥시 생명도시농업협동조합(대표 박진규)은 관내 3권역(정왕권, 신천권, 연성권)교육 텃밭에서 진행한 어린이 농부학교 총 24회 수업을 수료한 시흥시민 40여가족 60여 명이 참여하였다.
 
어린이 농부학교에서는 다양한 작물 씨앗 뿌리기, 손 모내기, 감자 수확, 고구마 수확, 가을작물(배추, 무) 심기, 천염염색, 텃밭 작물 요리 수업, 치즈 만들기, 벼 베기, 김장하기 등의 수업이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은 텃밭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농업과 자연을 배우는 농업활동 체험과 생태교육, 환경보호 교육으로 공동체 활동 및 안전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웠다.

 

시흥시 생명도시농업협동조합(대표 박진규)은 농업은 미래산업의 터전이라는 명제하에 이번 텃밭 교육이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나아가 미래 생존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시흥시청의 지역참여예산에도 지원 확정이 되어 2017년도 1회부터 시작하여 3회째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김동현 기자 webitem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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