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스에프엔비, 중국우량예그룹과 수출입합작협약식 체결

김윤정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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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백주 우량예 포함 계열주 한국 백주시장 본격 진출

[내외신문]김윤정 기자= 지난 11월 1일 중국 대표 백주생산기업인 이빈우량예분반유한공사(우량예그룹)과 피델리스에프앤비는 우량예의 한국판매총대리상 계약을 체결하는 수출입합작 협약식을 우량예수출입공사에서 가졌다.

이번계약을 통해 국내에 많이 알려진 우량예(6종)를 비롯해 우량예계열주인 중화주, 우정주, 화폭주, 본색원주, 포도주 등 5종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  협약식 (김성준대표, 짜오징해외영업팀부경리


우량예수출입공사 왕핑(王平)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하는 우량예그룹의 의지가 반영되면서 계약체결이 원만하게 성사되었기에 한국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위해 한국시장에서의 우량예 판매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피델리스에프앤비 김성준대표는 오랜 시간과 비용을 들였지만 원하는 방식의 판매대리상 자격을 획득했고, 한국내에서의 우량예 유통에 있어서 모든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가품문제, 가격 등 한국시장내에서 왜곡된 유통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갈 계획이며, 중국관광객과 국내 중국인을 상대로한 면세점 납품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가면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한국 백주시장 공략을 위해 시음회, 품평회 등을 통해 한국인의 기호에 맞는 백주를 찾아내어 내수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사진. (김성준대표왕핑수출입공사사장)


피델리스에프앤비의 김대표는 40-50도 백주의 경우 한국전통 백주는 쌀을 주원료 숙성시켜 향이 강하고 독한 반면, 중국 백주는 수수 등 여러 곡물을 혼합 숙성시켜서 향이 은은하고 목 넘김이 좋아 한국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30도 전후의 백주시장에서 한국백주와 중국백주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국내에 소개된 중국백주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인의 기호에 맞는 우수한 제품의 중국 백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한국에 소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우량예처럼 고가의 중국백주 뿐만아니라 중화주, 본색원주, 우정주, 화폭 등 중저가 제품과 중국산 고급 포도주를 선보임으로서 한국백주시장 및 와인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진다.

향후 우량예그룹 이서광 총회장를 비롯해 장평 수출입공사사장 등 관계자들은 우량예의 한국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내년에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델리스그룹은 주류 유통을 담당하는 피델리스에프엔비를 비롯, 무역 유통을 총괄하는 코퍼레이션, 부동산개발회사인 디벨로먼트, 화장품 및 미용기기 생산기업인 사이언스, 지주회사격인 홀딩스로 구성된 신생그룹이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mbcclub@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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