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예·한국시사랑문학회 제46회 정기회 및 문학특강

조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8 18:32: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산 서병진 회장 시조집 『너른지 메아리』출판기념회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한국문예·한국시사랑문학회(회장 서병진)는 지난 6월 7일(금) 오후 3시부터 제46회 정기회 및 문학특강·시낭송회와 가산 서병진 회장 시조집 「너른지 메아리」 출판기념회를 함께 서울교육청 교수학습지원센터 1관 3층 강당에서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과 권갑하 부이사장, 국제펜한국본부 정용원 부이사장, 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행사를 가졌다. 행사주최는 한국문예·한국시사랑문학회, 주관은 한국시사랑문학회, 후원은 서울교육청 교수학습지원센터와 수현영수아카데미의 후원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사회자로 허태기 편집국장이 맡아 진행하였으며, 이연찬 고문의 축시낭송을 끝낸 후 김하영 자문위원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가 이어졌으며, 한국시사랑문학회헌장을 이홍규 문화정보국장이 낭독했다.

서병진 회장의 시조집 『너른지 메아리』 출판기념의 축하 시루떡 자르기와 꽃다발 증정과 윤행원 고문의 축가가 있었다. 서병진 회장의 인사말에서 “많은 저명한 문학계의 내빈들이 오시어서 일일이 내빈 소개를 드릴 수가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하고 “본인의 양력소개도 시간상 생략하기로 했다”며 꽃사지도 생략되었고 시간을 절약하고 형식적인 것을 배제하고 실속있는 알찬 행사가 되고자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앞으로 당회의 행사는 이곳 서울교육청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계속하게 될 것임을 신입철 센터장과 약속했다.”고 말했다.

 

신입철 센터장은 축사에서“서병진 회장이 스포츠맨인가 생각되었는데 알고 보니 중견시인으로 아주 열정적인 분이시라 당회가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의 행사에 당 장소를 사용가능하도록 업무협약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이 훌륭한 행사에 혼자 오기가 아쉬워 권갑하 부이사장과 함께 왔노라”며 부이사장을 소개하며 서병진 회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문운이 왕성할 것을 기원하였다. 정용원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은 "일편단심 39년 동안 교직생활을 통하여 학생의 적성을 찾아보려는 방안을 적응하며, 교육자로서 열정적으로 본분을 다 하시고, 정년하신 서병진 회장은 근면 성실한 분"이라고 칭송을 했다.

 

원용우 고문은 “서병진 시조는 시조의 꽃과 시조나무를 가꾸는 장인 정신을 작품에서 읽을 수 있었고, 자연적 소재를 형상화 한 작품이다.”라고 하고 또한, “고향한 대한 작품이 많았고, 현실이나 시대성을 나타낸 작품이며 정통적인 시조의 율격이다.”라고 격찬했다. 조성국 고문의 격려사에서 “경남 고성에 가면 서병진 회장이 보인다.”라고 하고 “고향에 대한 사모하는 작품이 많다. 라고 했다. 문학특강은 김종상 고문이 했다. “언어와 문학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다.

 

제2부 사회자는 최임순 부회장이 시낭송회와 공연을 했다. 서광식 시낭송가 외 9명과 김홍중·이재신 성악가 축가와 박혜숙·장영자 민요로 한바탕 즐거움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나영봉 사무총장이 “동인지 『한국문예』 제3호 원고 마감을 2019년 8월 30일까지”라고 광고한 후 만찬과 친교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성황으로 모두 마쳤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