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두드림센터’ 확대 운영한다… 국비 1.6억 원 확보

정주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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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청년센터 연계,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청년주도적 활동지원 확대 운영

▲ 청년두드림센터 전시공간 모습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9년 청년 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16개소를 심사·선정해, 2019년 한 해 동안 2개 부문에 최대 1억8천만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두드림센터’에서는 기존의 모의 면접, 취업코칭스쿨, 두드림 특강 등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이번 청년센터 운영사업으로 ▲청년 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청년 사회참여 역량 강화 ▲청년&기업 컴패니언쉽 프로그램 ▲청년 우수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청년 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청년두드림센터 내부 모습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센터 운영사업뿐만 아니라 청년 진로 탐색 도우미 부문에서 ▲온라인 진로탐색 도우미 프로그램 ▲장기 미취업자 Re-start 캠프 ▲직무 탐사대(현장 견학, 직무체험) 운영 등이 추가로 선정되어, 취약 청년층 발굴 및 장기 미취업자 재취업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두드림센터가 청년의 주도적 참여형 진로·구직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고, 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를 여러 방면에서 뒷받침해 주는 부산의 대표 청년센터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년두드림센터'는 2017년 8월 청년 일자리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은 물론 다양한 작품 전시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근로 청년들에게까지 참여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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