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국민을 위해 운동화 신고 뛰겠다"

김봉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3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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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1주년 당대표 최고위원 국민을 위한 발걸음 운동화로-
▲ 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운동화를 들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7명의 최고위원들이 23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을 위한 더 큰 정치,새로운 100년을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세우며 운동화를 들고 나와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운동화는 이해찬 대표가 준비한 것으로 국내 브랜드의 강소기업의 것으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이 정말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로 준비 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남은 1년 민생이 성장하는 경제,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어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에 단단한 초석을 놓겠다"고 강조하며 우선 대내외 직면한 경제 도전부터 주도적으로 극복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민주당은 일본의 경제도발에 정치·외교적 역량을 모아 대응하면서도 우리 경제 전반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강력히 시행 하겠으며 당은 두 개의 특위를 구성해 활동 중이며 매주 핵심소재부품산업 현장에서 최고위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금과 같은 위기가 다시 왔을 때, 우리 경제가 흔들림이 없도록 근본적인 산업 체질 개선을 이뤄내야 하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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