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청소년의 바른 성장 위해 최선 다한다

신원향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1 15:40: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외신문]신원향 기자= 청소년수련시설이란 청소년들의 각종 활동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춘 시설을 말하며 대표적인 시설로는 청소년수련관이 있다. 제조업 사회에서 주를 이뤘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으로의 과도기 시점에서, 청소년수련시설은 학교교육 이외에 문화, 체육, 직업체험, 동아리활동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인천의 10개 시··구에는 총 14개소의 청소년수련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 신현원창동에 서구청소년수련관, 가정·연희·검단에 각각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으며, 올해 말에는 가좌권역에 가좌청소년문화의집도 개관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수도권매립지 내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8,000의 청소년미래전당 건립 또한 계획 중이다. 건립 시 수도권매립지만이 가진 자원순환 인프라를 활용한 환경교육이 가능하고, 매립지 내 레저·체육시설(승마장, 캠핑장 등)과의 연계로 청소년 활동의 메카가 될 것이다.

 

현재 서구 청소년수련시설에는 2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청소년지도사를 포함한 56명의 전문 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수영장, 노래방과 같은 문화체육 시설과 제과제빵실, 바리스타실과 같은 직업체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구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청소년 정책참여캠프에서 건의된 4차 산업 특성화실을 모든 청소년수련시설에 구축해 핵심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한곳에 담은 앱도 개발한다. 또 청소년드림엑스포와 4차 산업 메이커스 경진대회와 같은 대규모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대화합과 재능발산의 장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대비 68천만 원이 증액된 248천만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 서구 청소년수련관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다짐

이재현 서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예산은 그들이 성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가 되었을 때, 열배 백배 다시 사회에 환원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서구는 젊어지고 있다며 서구를 부모들이 자녀를 키우기 좋은 교육혁신도시로 만드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내외신문 / 신원향 기자 shwon21@hanmail.net

 

[저작권자ⓒ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