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열기 동해로 이어진다..'7월 20-21일' 망상해수욕장에서 만나요!

최동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4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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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최동민 기자= ‘푸르른 바다 쏟아지는 별빛, 한여름의 뮤토피아’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이하, 그린플러그드 동해)가 7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그린플러그드 동해 조직위원회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식적으로 ‘그린플러그드 동해’의 개최를 알리며 공연 및 라인업 발표일, 티켓 가격과 오픈 날짜를 모두 포함한 공식 일정을 공개했다.

‘그린플러그드 동해’는 국내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알려지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국내 여행지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지난 해 처음으로 개최된 그린플러그드의 두 번째 지역형 페스티벌이다.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그린플러그드 동해’는 바다에 걸맞은 콘셉트, 다양한 프로그램, 탄탄한 라인업 등 다채로운 페스티벌 콘텐츠를 구성하며 여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손색없는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작년에 방문했던 관객들의 호평과 아직 경험하지 못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해져 올해 ‘그린플러그드 동해’의 개최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고, 그렇기에 금일 ‘그린플러그드 동해’의 공식일정 발표를 향한 음악 팬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더욱이 얼마 전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망상해수욕장을 비롯한 강원 지역이 많은 피해를 입어, 올해 ‘그린플러그드 동해’ 개최가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산불 피해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뜸해져 지역 주민들의 근심이 큰 와중에, ‘그린플러그드 동해’의 개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린플러그드 동해 조직위원회는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과 피해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더 진심을 다해 준비하려 한다. 관객 여러분께서도 예년보다 더 큰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플러그드 동해’는 오는 5월 8일(수) 블라인드(양일권) 티켓 예매 오픈과 함께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5월 29일(수) 일반 티켓 예매 오픈에 맞춰 1차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추후 ‘그린플러그드 동해’의 상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동해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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