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강소농 육성 앞장

강봉조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5 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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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교육 사진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의 농업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40여 명의 지역 강소농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윤세진농업경제연구소 윤세진 대표와 공나양 이사가 강사로 나서 직거래와 통신판매, 회계실무 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농업경영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농업경영 가상 시물레이션 학습과 농산물 원가와 재무회계 장부작성 방법, 농업창업 경영 전반에 관한 피드백을 제시해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그동안 막연히 농사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목표를 명확히 세우게 된 것이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과거에는 농업인의 재배기술 습득에 역점을 두었지만 강소농 심화교육을 통해 농업경영체별 경영분석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농가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40여 명의 신규 강소농을 선정해 당진농업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농가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내외신문 / 강봉조 기자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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