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협회 창립 2주년 기념 컨포런스 개최

조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4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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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4월 12일(금) 오전 9시부터 특허법원 외부위탁조정기관 지정 및 링컨협회 창립 2주년 기념 Social Design Conference 행사가 국회의원 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만석을 이룬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김철호 아이팩 조정중재센터회장의 인사말과 정갑윤 국회의원과 원혜영 국회의원의 환영사가 있은 후 조경란 특허법원장의 격려사, 그리고 이주영 국회부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성용 한국미디어포럼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갑윤 국회의원은 환영사에 사회적 갈등과 분쟁을 조정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아이팩 조정중재센터를 개설하고 링컨협회를 창립하게 된 경위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우리 사회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것을 다짐했다.

 

축시낭송은 시낭송계의 대부요,대모인  이강철 회장(한국시낭송선교회) 과 장기숙 시인 (재능시낭송협회 전임 회장) 의 천상의 목소리로 낭송을 하여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시낭송은 이 행사의 기조 발표와 주제 발표에 앞서 링컨 정신과 나눔을 통한 회복이 하나되고 분쟁갈등을 해소 시키는 역사적 의미가 담긴 ‘링컨처럼, 링컨보다, 링컨을 넘어’ (김옥엽 시) 시에 최상의 음률을 담아 관객들의 마음에 링컨정신을 심어주고 마음에 감동을 안겨 주었다.

이후, 기조발표에 <나눔을 통한 회복과 하나>라는 주제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정운찬 KBO총재가 <이익 공유와 동반 성장>이란 주제로, 미국 아브라함 링컨 워싱톤 연구소 소장의 <Social Design> <링컨 정신을 통한 조정의 활성화>란 주제로 백승재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의 기조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는 이성규 변호사를 좌장으로 김성렬 행자부 차관의 <공공갈등>, 불교조정인협회 동봉스님의 <역지사지>, 이성규 변호사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OECD 회원국 중에 연간 소송건수가 약 670만 건으로 제일 많은 소송과 사회갈등 사회에서 링컨 정신으로 화해와 관용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비전을 꿈구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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