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충북 청주에 전국 12번째 스마일센터 개소

박남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6 0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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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박남수 기자]법무부(장관 박상기)는 5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에서 청주스마일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오수(55·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차관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치유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범죄피해 트라우마 전문치유기관이다.

2010년 7월 서울 송파구에 스마일센터가 처음 문을 연 이후, 이날 청주스마일센터 개소로 전국 12곳에 설치됐다. 

스마일센터는 정신과전문의와 임상전문가가 피해자에게 체계적인 심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관 운영으로 임시주거서비스도 지원한다.

김 차관은 "청주스마일센터가 충북 지역 강력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청주스마일센터에 이어 이달 중 울산에도 스마일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른 지역에도 스마일센터를 추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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