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강봉조>폭설시 안전운전 신경써야

강봉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1 0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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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봉조 기동취재부 본부장)

올겨울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과 한파가 예상된다고 한다. 이렇듯 기습적인 폭설이 내릴 경우 많은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길 차량 운행을 자제하는 것이 최우선이겠지만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더욱더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안전운전을 해도 눈길이다 보니 사고를 당할 수 있으나, 이럴 때 재빨리 달려와 주는 견인차가 누구보다 반갑겠지만 다음 사항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부 불량 자동차 정비업체가 사고 발생 시 소비자의 의사를 무시한 채 임의로 견인하고 정비 및 견인비용을 과잉으로 청구하고 있으며. 사고에 당황한 운전자의 심적 상태를 악용, 이러한 규정이 일방적으로 무시되어 지고 있다.

자동차 관리법에 의하면 ‘정비업자는 정비의뢰자의 요구 없이 임의로 자동차를 정비하여서는 안 되고 정비에 필요한 부품 등은 정비 의뢰자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고로 견인을 하더라도 먼저 견적서를 받고 반드시 정비내역서와 영수증을 챙겨야 과잉정비로 인한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내외신문 / 강봉조 기자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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